영적전투의세영역]3부 : 하늘의 처소
■ 제 15 장 ■
□ 현실을 둘러싼 전쟁 □

◆우리가 동의 하는 것
-무엇이든지 동의와 타협과 계속적인 사용을 통해서 한 사회가 합의하여 확립하는 것이 그들에 대한 혀닐을 궁극적으로 정의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원리와 기준에 동의하고 따를 때 사회에 대한 우리의 모든 정의 가 바뀌는 것이다

-인간의 현실을 이룩해 낼 수 있는 능력으로 인해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의 한 부분이 되어있다. 아무리 두 세명의 작은 모임일 지라도 그들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면 불가능한 일은 없을 것이다

-분열,죄,영적무기력.. 마귀는 우리가 이런 현재 상태의 그대로의 기독교를 받아들이기 원한다

-우리의 사명은 하나님과 동역하여 부흥의 역사를 가져오며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하늘에서의 전쟁 : 대체(displacement)의 원리
-권세자를 상대로 한 전쟁에는 대체시킴이 필요하다
-사탄이 권력을 잡고 있던 영적 영역의 자리를 그리스도께서 채우시는 것이다

-천사와 마귀의 싸움의 전투의 승패는 물리적인 무기에 있지 않고 인류와 영계사이에 벌어지는 동의의 힘에 있다
-땅위에 있는 그리스도의 몸이 하늘에 계신 머리되신 분의 뜻을 받아들여 그와 동의할 때 그리스도 자신의 영이 하늘의 처소에 거하는 흑암의 권세들을 추방할 것이다

-우리의 기도와 마음가짐 그리고 하나님 뜻에 따르겠다는 동의가 이땅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현실화되도록 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한 부분이다

◆마귀는 거짓말장이
-사탄의 정체 :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
-사탄의 활동영역은 인간의 의식을 바로 둘러싸 덮고 있는 영의 세계이다

-원수가 말하는 거짓말과 싸우도록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의 검(하나님의 말씀)을 주셨다
-진리의 성령에 대해 생각할 때 실재의 개념을 포함해야한다.. 성령과 하나님의 말씀은 그 자체가 실재이다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주신 유일한 무기는 성령의 권능을 덧입은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위에 서서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에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하니 : 고후 10:4-5

-너희는 열매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 엡 5:8-13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 요일 1:9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언제나 우리를 승리의 행진에 참가갛게 하시며 어디서나 우리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고후 2:14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 디후 1:7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 히 2:14-15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 로 8:28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에서 제어할 권세를 주셨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 누 10:19

-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요일 3:8


■ 제 16 장 ■
□ 적 그리스도의영을 밝히다! □

◆한 인간 이상임
-온 교회에 정상적으로 간주되고 있는 적 그리스도
-그리스도를 대항, 대적하는 자
-이 권세자는 질투, 두려움, 용서하지 않음과 야망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지역교회들이 연합된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것을 막는다

-예수를 고백하는 것은 기도 끝에 그의 이름을 언급하는 것이 이상이다
-예수란 이름만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인격을 고백하는 것이다

-사랑이 메마른 교회는 이 영을 더 받아들이기 쉽게 된다
-이는 대부분의 교회 분열 배후에 숨어있는 강한자이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은 용서와 사랑을 우리 삶의 방식으로 받아들이도록 요구한다
-적그리스도의 영은 반또는 적 그리스도적인 영으로 사랑과 용서와 화해에 반대한다

-수많은 교회 분열의 원인이다

◆개인적인 차원에서의 적 그리스도로부터의 해방
-적그리스도의 반역의 소리를 구별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를 본받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을것이다
-반항심을 회개하고 소리내어 기도하라

◆적 그리스도의 영향을 받지 않는 기독교
-적그리스도는 많은 방법으로 자신을 하나님으로 드러내고자 한다
-예로 뉴에이지음악,운동. 공산주의 등이 있다

-교회안에서 자기를 하나님으로 가장하는 방법은 죽음에 있다.. 죽음에 대해 엄숙하게 대하는 것이 하나님을 참으로 공경하는 것인양 생각하게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자의 하나님이다
-진정한 공경심은 경외, 기쁨, 감사가 따른다

-이 권세자는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모든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기를 추구한다
-적그리스도의 영은 진리의 참뜻을 계시해주는 새로운 진리를 대적한다
-이 영은 생명력을 되찾기 위해 일어나는 어떤 운동도 대적한다

◆범도시 교회란?
-하나님은 교회라는 공동체를 그리스도의 사랑의 불 속에서 융합된 한 몸으로 보신다
-성령안에서 우리가 함께 기도하고 일하며 우리의 교회들을 세우도록 하신다
-우리는 연합전선을 갖추고 서로간에 책임감을 갖고 각 지역사회의 참된 복수지도체제로 연합해야한다
-개인적인 야심은 적 그리스도가 주는 것이다
-우리의 사역은 우리를 내세움 없이 자연스럽게 올 것이다
-예수님의 명령을 기억하라..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그러므로 다른 교회에 속한 기독교인을 만날 때 그들의 종이라는 자세와 축복하는 마음으로 가라
-동료가 필요한것을 찾아내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들에게 나아가 그들의 두려움을 벗기라

-적그리스도의 영은 세상 주관자이다
-이런 권세자들을 짓밟는 궁극적인 승리는 대체를 통하여 오며 승리가 임한 곳에는 격려와 사랑이 그 지역의 공동체 의식 생활속에 넘칠것이다
-적 그리스도를 대적하게 될 때 그리스도의 몸이 치유되며 적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의 발 아래 짓밟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제 17 장 ■
□ 이세벨의 영을 분별함 □

◆이세벨의 영이란?
-이세벨의 아합왕의 반항적이고 농간을 잘 부리고 사람을 잘 주무르는 아내로 성경에 처음 나타난다. 많은 히브리인들을 바알에게 무릎꿇게 하고,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주의 선지자들을 죽이도록 한 것이 이세밸 여왕을 통해서 역사하던 바리 이 영이다. 한 영이 한 나라 전체를 타락하는데 모든 일을 담당하였다. 바로 이 권세자가 이미 우리나라를 상대로 권력을 투입해왔다

-아무에게도 복종하지 않는다. 복종하는 것처럼.. 종처럼 보일 때에는 전략적으로 어떤 잇점을 얻기 위한 것이다

-여성심리에 더 잘 파고든다
-이영은 불안감, 질투나 허영심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고 휘어잡기를 바라는 여자들을 통해서 역사한다

-성도착의 모든 수단을 이용하나 음란이 문제가 아니라 그녀가 구하는 것은 지배이다. 색욕의 권세를 사용하는 것은 남자를 사로잡으려는 것이다..

◆전투는 확대됨
-세상은 사탄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과 시각적 영상들로 범람하고 있다
-우리 자신의 삶 속에 어디에 사탄의 침입로가 있는지를 분별하고 이를 차단해야 한다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라!
-이세벨의 영은 연예 업계를 통해서 거침없이 흘러 나갑니다. 패션계에서 자기를 과시하며, 학교와 철학 부문에서 학위를 자랑한다.. 그녀는 낙태의 배후에 있는 선동자이다

-이 영에게 당한 사람들은 누구나 우선 먼저 이 영에 대한 자신의 동정적인 생각들을 깊이 회개하여야 하며 그 다음에 이에 맞서 싸워야 한다
-우리가 시험들 때 이세벨에 대항하여 싸우려 한다면 결과적으로 우리가 위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적극적인 반격이 다른 삶들을 자유케 하고 있음을 일단 깨닫고 나면 이 영은 우리에 대한 공격을 그만 둘 것이다

◆공격받기 쉬운 목표물들
-전문적인 사람의 자질과 이런 사람이 찬송 예배의 인도자나 책임자가 되겠다는 야심과 그런 기회를 갖고 있을 때 이를 노린다

-이 영이 좋아하는 성격은 여자의 본성이다
-교회내에서 남자들의 지도력을 전적으로 무시할 때 자신을 여선지자라고 부를 때 조심하라

-기도 모임 인도자들, 교회의 사무원들, 예배와 찬송 인도자들, 목사와 사모들 모두는 특별히 이 영의 목표가 되어있다. 우리 모두가 이세벨을 대적하는 싸움을 위해 훈련 받는 교회의 전투팀 일원이 되어야 한다

◆이세벨이 증오하는 것들
-이세벨의 최대의 적은 선지자들이다
-이세벨의 영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백성들이 회개의 메시지를 받아 들이는 것이다. 이세벨은 회개의 역사를 가장 싫어한다

-이세벨은 겸손을 증오한다
-이세벨은 기도를 증오한다
-이세벨은 선지자를 증오한다
-이세벨의 궁극적인 증오는 하나님에 대한 증오이다
-또 하나님의 전에서 섬기는 이들을 감싸고 있는 마음의 거룩함과 정결함을 증오한다

■ 제 18 장 ■
□ 엘리야, 예후, 이세벨 과의 전쟁 □

엘리야는 하늘 나라의 관심사들 곧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의 음성을 대표한다
이세벨은 회개의 역사를 방해하고 무너뜨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특정한 권세자를 대표한다

◆우리의 국가는 승자에게로 돌아감
-엘리야와 이세벨은 각 각 상대방의 영적 대응자이다
-엘리야는 이세벨의 선지자들과 대항하여 이겼지만 나중엔 죽기로 기도하는 것을 보게된다. 이는 이세벨의 영으로 인함이다

-이세벨과 싸울 땐 그녀의 정욕과 사술을 굳게 대적하고 있다해도, 두려움과 낙심의 권세들을 조심해야한다. 그녀가 이러한 권세들을 우리에게 보내어 우리의 마음을 흩뜨려 싸움에서 떠나게 하고 이로써 승리로부터 멀어지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드라마는 계속됨...
-영에관한원리 : 자신의 영적 충만함이 줄어들지 않고 영적인 측면에서의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어느정도 나누어 줄 수 있다

-엘이야의 영이 사명을 받고 세상에 보내진.. 요한은 죄가 보이는 곳마다 회개가 필요함을 선포했다

◆엘리야가 오고 있음!
-이천년 전에, 예수님은 엘리야의 사역이 끝나지 않았다고 말씀하였다

-하나님은 오늘날 엘리야, 엘리사와 세례요한처럼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의 길을 준비하도록 보내심을 받은 성령충만한 남녀종들, 바로 엘리야와 같은 선짖자 무리를 일으키고 계신다

-이세벨과의 전쟁에서 가져야만 하는 무언가가 예후의 영에 있다. 우리는 이세벨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야하나 반면, 예후는 이 악마적인 영에 대해서는 자비, 개혁에 대한 희망, 어떠한 타협이나 동정도 없었다. 그리고 이세벨이 죽어갈 때 그 시체를 밟아 완전히 마지막 숨통을 끊었다.

-우리도 이세벨의 영에 대해선 어떤것도 용납해서는 안된다. 이세벨이 죽임을 당하게 될 때까지는 느긋하게 쉬는 일은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의 영이 전쟁을 외칠 때 타협과 두려움에 기초한 거짓 평안에 안주하기를 거부해야한다

-엘리야의 기름부으심 아래서, 성령님의 능력안에서, 예후의 분노로 일어나서 이세벨을 내 쫒아야 한다

-우리는 보혈로 우리자신을 씻고, 죄의 더러움으로부터 온전히 깨끗함을 받아 이세벨의 견고한 짓을 묶고 빼앗자!

■ 제 19 장 ■
□ 이세벨에 대한 우리의 경험 □

◆해방시키려면 먼저 해방되어야 함
-회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 믿음을 필요로 한다
-견고한 진을 파하는 것은 우리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요구한다

-내가 회개해야할 것은 죄가 아니라 죄의 원인인 본성이다
-우리를 더럽게 하고 짓누르는 사고체계, 여러해동안 우리의 본성속으로 집을 짓고 들어온 것을 파괴하는 것이다.

◆이세벨과의 첫 대면
-원수가 우리를 직접 공격할 수 없으면, 그는 우리를 죄에 빠지게 만들 기회를 노리며 우리를 주님의 심판아래 둘 것이다

-예수님은 지혜와 총명, 모략, 재능과 지식의 영을 가지셨지만 그의 즐거움이 "여호와를 경외함"에 있다는 것은 깊은 의미를 갖는다

◆기도를 통하여 영혼들을 풀어줌
-이세벨의 영이 남성의 동성연애와 여성의 동성연애의 부하귀신을 지휘하며 배후에서 지배하는 영향력이라는 것을 분별하게되었다

-주예수님 자신이 우리에게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주님의 권세를 주셨다.

■ 제 20 장 ■
□ 이세벨의 영을 대적할 전략 □

◆이세벨과의 전쟁
-이세벨을 대적하여 성공적으로 싸울 수 있는 교회는 밖으로는 눈에 보이는 영광이요 안으로는 숨은 순결의 상징인 영광의 "새벽별"을 이어받는 교회 일 것이다

-승리는 우리 입으로 고백하는 예수님의 이름에서 시작된다
-그 완성은 우리의 심령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성품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우리는 마음의 전투 영역에서 승리하지 않고는 하늘의 전쟁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없다

-모든 전쟁에서 우리의 승리는 바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서 시작된다

◆이세벨을 용납하는 아합
-이세벨과 동영하는 영은 아합이며 그의 본성은 "자신의 권위를 이세벨에게 주는 자" 이다

-아합의 영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무엇이나 용납하며 아량을 보이게 하는 부문을 차지한다. 이세벨을 이기려면, 아합의 본성을 정복해야 한다

-권위란 단순히 위임받은 책임이다
-누가 우두머리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누가 책임을 지는 가가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권위가 세워지는 기반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가장은 가족의 상황에 대해 사랑의 책임을지고 있는 사람이다

-남편은 아내를 따듯한 사랑으로 대하며 아내는 남편을 온유한 마음으로 존경하며 섬겨야한다. 그리하면 이세벨의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다

◆사단의 권세에 대항한 합동 전투
-합심기도는 어둠의 권세에 대한 교회의 일치된 중보기도이다
1.경배가 싸움의 한 요소가 되어야 한다
2.중보기도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한다
3.계획된 기도시간을 지켜라
4.주제넘지 말아라
5.될수있는대로 말을 적게하라
6.전투에 나설 사람들은 교회 지도자의 훈련과 승인을 받아야한다

■ 제 21 장 ■
□ 하나님은 당신의 심판을 따라 심판하신다 □

◆바벨론의 영을 밝힘
-바벨론의 영은 자기 자신을 높이는 것이다
-이것은 타협의 근원이 된다

-바벨론은 부유하고 매혹적이며 종교적인 도시였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다
-참된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영광의 소망이시며 우리안에 계신 그리스도이다

◆바벨론은 멸망할 것임
-바벨론의 영은 우리사회 뿐만아니라 교회에도 있다
-바벨론의 영을 분별하려면 먼저 교만이 있는가를 살펴바라
-그 다음 세상적인 것이 있는가를 찾아봐라

-하나님의 명령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은 재앙들을 받지 말라"

-바벨론에서 나오라고 하시는 부르심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라(온유함과 온건함과 순결함에 들어가도록)는 부르심이다

-우리 마음의 성소에서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든 바벨론과 타협하지 않기로 결심을 해야만 한다

◆정복하는 사람들
-바벨론에 대항하는 군대로 일어난 사람들은 주님의 지시에 따라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심판하시는 도구가 되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심판을 따라 심판하실 것이다
-주님은 우리가 이 영으로부터 분리될 뿐만아니라 이 영에 대항하여 싸우기를 원하신다
-우리의 삶의 단순함과 순결함이 바벨론의 권세를 묶고 그의 포로들을 해방시키는 도구가 될 것이다

◆예수님:우리의 용사이신 왕
-예수님은 온유하고 부드러운 양으로 다시 오시지 않는다
-그는 성도들에게서 기이히 여김을 얻으시려고 오신다
-만왕의 왕이며 만유의 주로오실 것이다

-우리의 말은 하나님의 목적을 선포하게 될 것이며 그의 목적은 우리의 말에 능력을 줄 것이다
-우리는 성령님께서 우리의 심판을 따라 심판하시는 것을 보며 기뻐할 것이다


■ 제 22 장 ■
□ 원수의 본성을 분별함 □

◆적의 심장을 침
-영계에서는 어느 한 존재의 이름은 늘 그의 본성과 일치한다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을 멸망시키기 위해서는 그들의 본성(무엇을 기대하는가? 전략은 무엇인가? 그 전략을 우리의 약점에 어떻게 적용하는가?)을 알아야만 한다

-승리는 우리의 입으로 고백하는 예수의 이름에서 시작된다
-그 완성은 그리스도의 성품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어린 양을 따르라!
-영적전투의 일선에서 싸우는 사람들을 지켜주시도록 기도하는 사람들 없이 권세자들을 공격하여 돌진해 들어가서는 안된다

-하늘의 군대는 예수님을 따른다
-깨어 조심하자. 훈련을 받자

◆주님의 군대를 일으키고 계심!
-주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 안에서 하나된 기름부음 받은 남녀 종들로 하여금 만민을 쫓게 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