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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750, 2003-03-15 23:30:12(200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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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1~5절 말씀 묵상했습니다.
3절에 어찌하여 너는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제 눈속에 들어있는 들보는 꺠닫지 못하느냐?
4절 제 눈속에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네눈의 티를 뺴내 주겠다' 고 하겠느냐
5절 이 위선자야! 먼저 네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눈이 잘 보여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수 있지 않겠느냐..
-제가 미워하는 아니.. 어쩌면 무서워하는 한 자매가 있습니다.
그 자매와 함께있으면 마음이 불편하고.. 짜증이나고.. 그 행동 하나하나가 왜 그렇게 못마땅하게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까지 한 자매가 미웠던적은 없었는데..
요즘 마음이 참.. 힘들고..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고 정말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하나님께 너무 죄송하고..
앞으로는 정말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은하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 드리면서..
이번주 큐티나눔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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