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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102, 2003-03-08 23:32:45(200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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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11절~12절: 주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당하는 것이 저에게도 기쁨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주님을 전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은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5장 16절: 너희도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이 말씀을 보면서 나의 말과 행동을 통해 나의 착한 행실을 통해 주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찬양받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올해에도 또 한번 섬김이로 하나님께서 세우신것에 대해 감사하면서 이번 한해에도 정말 좋은 열매들이 맺어 질수 있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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