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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732, 2008-12-11 18:36:38(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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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한겨레,박진솔(결석;이재환,이윤영,윤주영,강민지,김혜주)
*중2.3;김수현, 김정하,채정민,박진혁 (결석;최규진,정경락,현진,윤새얀 )
*고등부;임은혜,김다현,이정환,이빛나, 이임경,한솔(결석;임민교,이명길, 윤민영)
_할렐루야!!
기말고사 기간이라 여러 학생들이 시험 부담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결석생이 좀 많은 편이네요.
주일 예배 성수를 강조하지만 학생들보단, 부모님의 결단(협조)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주어진 공부에 최선을 다하고 그 영광을 주님께 돌리는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영위
하기를 기도합니다.
교사를 하면서 제 자신을 내려놓는 훈련을 참 많이 합니다.
이번 성탄 준비도 열의를 품고시작은 일찍 했으나, 학생들 개개인의 사정들이 생기고
특히 고등학교는 하교시간이 늦어서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역할이 축소되고, 내용도 간략해 지고 있는데 이러다간...
제가 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할 수도 없습니다.
주님께서 환경과 마음을 움직여 주시고,열정을 주셔야만 우리가 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다함께 이땅에 오신 주님을 찬양하며 기쁜 성탄 맞이하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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