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007, 2008-11-24 18:48:51(2008-11-24)
-
중1; 박진솔, 이윤영 이재환, 한겨레,윤주영,강민지,김혜주
*중2.3;김수현, 김정하,채정민,정경락,박진혁 (결석;최규진, 현진,윤새얀 )
*고등부;임은혜,김다현, 이명길,이정환,이빛나, 이임경,한솔(결석;임민교 윤민영)
-이 번주에는 정민,경락,진혁이 등이 출석하여 남학생들의 출석률이 높았다.
가장 반가운 것은 강민지가 지난 주부터 우리와 함께 하고, 어제는 워쉽 연습도 같이 했다.
그런데 현진이와 새얀이가 오지 않아 마음 한자리가 비어 있는 것 같다.
두 친구가 학생회에 잘 적응하기를 기도한다.
주영이가 새로운 친구 혜주를 데리고 왔다.
교회에 다니던 친구라서 예배에 낯설어 하진 않았는데, 성탄 준비를 같이 하면서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12월 초순부터 기말시험이 시작된다,
이 기간에도 우리 학생들이 예배에는 빠지지 않는 신실함을 보고싶다.
또한 주어진 학업에 최선을 다하고 주님께서 지혜와 총명을 더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90 | 예나^^* | 1889 | 2003-03-31 | |
389 | 아그네스 | 1785 | 2003-04-01 | |
388 | 강형석 | 1819 | 2003-04-05 | |
387 | 박의숙 | 1863 | 2003-04-05 | |
386 |
요새나는므시여-_-
+3
| 주영ol☆ | 1829 | 2003-04-08 |
385 | 박의숙 | 2031 | 2003-04-08 | |
384 | 박의숙 | 2817 | 2003-04-11 | |
383 | 박의숙 | 1733 | 2003-04-17 | |
382 |
잊고 사는 것
+2
| 박의숙 | 1810 | 2003-04-17 |
381 | 박의숙 | 2024 | 2003-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