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277, 2008-09-29 21:33:33(2008-09-29)
-
*중1;박진솔,한겨레(결석;이윤영-학원,윤주영-학원,이재환-공부,강민지)
*중2,3;채정민,정경락,최규진,박진혁,김정하(결석;김수현-시험,새얀-시험,현진-시험)
*고등부;이정환,이임경,임은혜,한솔,이빛나,김다현(결석;이명길-시험,윤민영-시험,강순혁,임민교)
*중간고사 시험 준비기간이라 역시 여러명의 학생들이 결석했다.
예상한 바,미리 연락도 하고 예배참석도 권유해 봤으나,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결단하기엔 어려운 과제인 듯하다.
신앙이 심심풀이 땅콩이나,시간날 때 즐기는 여가생활이 아니기를 기도합니다.
*11시 청년 학생찬양예배는 찬양싱어와 드럼,건반을 학생부가 맡고 ,
임용우선생님의 설교로 진행했다
"그리스인의 정체성 회복"이란 주제의 말씀을 들으며
다시한번 주님의 자녀로서
우리의 자존감과 존귀함을 확증하는 시간이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금쪽 같은 외아들을 내 목숨 대신 내어 주셨습니다.
내가 예수님 보다 더 가치있는 사람입니까?
그렇지 않다면 그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의 삶을 살고있나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0 | 박마리아 | 2445 | 2008-10-27 | |
289 |
제목 없음.
+3
| 꿈꾸는 요셉 | 2442 | 2008-04-24 |
288 | Patrick | 2430 | 2007-07-16 | |
287 | 브리스카 | 2422 | 2010-03-25 | |
286 | 하늘은슬프다z | 2416 | 2004-02-07 | |
285 | Patrick | 2415 | 2007-02-12 | |
284 | 브리스카 | 2414 | 2010-03-16 | |
283 | 박마리아 | 2413 | 2008-12-15 | |
282 | Patrick | 2407 | 2007-07-16 | |
281 | 박의숙 | 2404 | 2003-03-09 | |
280 | Ð잘란쥬영★ | 2399 | 2003-06-12 | |
279 |
오호라아-_-;
+1
| Ð잘란쥬영★ | 2392 | 2003-06-12 |
278 | 구본호 | 2389 | 2005-04-07 | |
277 | 박의숙 | 2383 | 2003-03-31 | |
276 |
우리 학생들...
+1
| 박의숙 | 2379 | 2008-09-15 |
275 | 양부제 | 2367 | 2009-03-27 | |
274 |
글써봅니다..
+4
| 임민교 | 2350 | 2006-08-08 |
273 |
싱가폴에서....
+1
| 김진현애다 | 2350 | 2005-06-25 |
272 | 아그네스 | 2346 | 2004-02-06 | |
271 | 박영희 | 2342 | 2008-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