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442, 2008-09-29 21:33:33(2008-09-29)
-
*중1;박진솔,한겨레(결석;이윤영-학원,윤주영-학원,이재환-공부,강민지)
*중2,3;채정민,정경락,최규진,박진혁,김정하(결석;김수현-시험,새얀-시험,현진-시험)
*고등부;이정환,이임경,임은혜,한솔,이빛나,김다현(결석;이명길-시험,윤민영-시험,강순혁,임민교)
*중간고사 시험 준비기간이라 역시 여러명의 학생들이 결석했다.
예상한 바,미리 연락도 하고 예배참석도 권유해 봤으나,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결단하기엔 어려운 과제인 듯하다.
신앙이 심심풀이 땅콩이나,시간날 때 즐기는 여가생활이 아니기를 기도합니다.
*11시 청년 학생찬양예배는 찬양싱어와 드럼,건반을 학생부가 맡고 ,
임용우선생님의 설교로 진행했다
"그리스인의 정체성 회복"이란 주제의 말씀을 들으며
다시한번 주님의 자녀로서
우리의 자존감과 존귀함을 확증하는 시간이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금쪽 같은 외아들을 내 목숨 대신 내어 주셨습니다.
내가 예수님 보다 더 가치있는 사람입니까?
그렇지 않다면 그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의 삶을 살고있나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0 | Patrick | 3485 | 2006-10-23 | |
49 |
제 2의 바이올린
+5
| 꿈꾸는 요셉 | 3501 | 2007-11-05 |
48 | 강인구 | 3504 | 2007-06-25 | |
47 | Patrick | 3541 | 2007-07-16 | |
46 |
10월12일 모임
+1
| 박의숙 | 3571 | 2008-10-13 |
45 | 이주영乃 | 3641 | 2003-03-02 | |
44 | 장길상 | 3688 | 2016-08-12 | |
43 | Patrick | 3692 | 2007-02-12 | |
42 | Patrick | 3696 | 2006-10-23 | |
41 | 이한나 | 3729 | 2007-01-15 | |
40 | 김장환 | 3731 | 2003-03-16 | |
39 |
종이배
+3
| 꿈꾸는 요셉 | 3755 | 2007-11-12 |
38 |
진짜 바쁜가봐?
+3
| 김장환 | 3777 | 2003-03-24 |
37 |
할아버지는 6번
+3
| 꿈꾸는 요셉 | 3800 | 2008-03-15 |
36 | 박의숙 | 3808 | 2008-10-20 | |
35 | 김은하 | 3827 | 2003-03-02 | |
34 | 꿈꾸는 요셉 | 3852 | 2007-09-10 | |
33 | 장길상 | 3871 | 2016-08-12 | |
32 | 장길상 | 3882 | 2016-08-12 | |
31 | 브리스카 | 3903 | 2010-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