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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387, 2008-09-29 21:33:33(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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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박진솔,한겨레(결석;이윤영-학원,윤주영-학원,이재환-공부,강민지)
*중2,3;채정민,정경락,최규진,박진혁,김정하(결석;김수현-시험,새얀-시험,현진-시험)
*고등부;이정환,이임경,임은혜,한솔,이빛나,김다현(결석;이명길-시험,윤민영-시험,강순혁,임민교)
*중간고사 시험 준비기간이라 역시 여러명의 학생들이 결석했다.
예상한 바,미리 연락도 하고 예배참석도 권유해 봤으나,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결단하기엔 어려운 과제인 듯하다.
신앙이 심심풀이 땅콩이나,시간날 때 즐기는 여가생활이 아니기를 기도합니다.
*11시 청년 학생찬양예배는 찬양싱어와 드럼,건반을 학생부가 맡고 ,
임용우선생님의 설교로 진행했다
"그리스인의 정체성 회복"이란 주제의 말씀을 들으며
다시한번 주님의 자녀로서
우리의 자존감과 존귀함을 확증하는 시간이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금쪽 같은 외아들을 내 목숨 대신 내어 주셨습니다.
내가 예수님 보다 더 가치있는 사람입니까?
그렇지 않다면 그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의 삶을 살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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