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새해 인사 올립니다.
  • 안녕하세요.
    은성입니다.
    새해의 인사를 늦게 하게 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언제나 저의 글을 읽으려고 들어오신 어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내일이면 개학입니다.
    너무나도 짧은 방학에 가족들과 재미있고 좋은 시간들을 보내느라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놀았는데
    어느새, 벌서 개학이 왔네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함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P.S - 사실 크리스마스때 올린 글을 지워버렸습니다.
            왠지 글을 쓴 느낌이 너무 강하다고 느껴버려선지..
            그냥 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4

  • Profile

    강인구 ^o^

    2008.01.09 11:17

    은성~

    여름 방학에나 보겠구나...
    그때까지 <가족사랑배터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꽉꽉 충전해
    놓았겠지? ^^

    새해에도 너의 영육이 강건하기를 기도하마. 아자!!
  • 김장환 엘리야

    2008.01.09 14:23

    샬롬!
  • 꿈꾸는 요셉

    2008.01.11 15:18

    제가 언제 다시 글을 올릴지는..
    글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음에 주시면 올리겠습니다.

    <가족사랑배터리>가 너무 많아서 그랬는지
    해어지면서 울었습니다.
    뭐.... 다 그런게 아니겠습니까?
    아...아닙니까?
  • 김진현애다

    2008.01.14 19:30

    한동안은 엄마 아빠 은혜가 더 보고싶을 거야. 사랑한다. 임은성! Happy Blessed New Year!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10 꿈꾸는 요셉 1820 2007-09-15
309 Patrick 1822 2007-07-16
308   주영ol☆ 1823 2003-04-08
307 이지용(어거스틴) 1823 2003-11-04
306 ☆忠성mam★ 1826 2004-04-30
305 박의숙 1831 2003-11-14
304 김진현애다 1832 2006-07-28
303
나무. +7
꿈꾸는 요셉 1832 2008-05-19
302 박의숙 1844 2008-09-01
301 김진현애다 1847 2006-01-21
300 박마리아 1848 2008-12-11
299 아그네스 1850 2003-06-07
298 박의숙 1860 2003-04-05
297 이지현 1860 2005-04-07
296 김장환 엘리야 1861 2008-02-19
295 꿈꾸는 요셉 1864 2007-10-20
294 박마리아 1867 2009-01-19
293 Patrick 1868 2006-01-11
292 김진현애다 1872 2004-02-02
291 꿈꾸는 요셉 1877 2008-08-18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