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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165, 2007-12-22 13:54:39(200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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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성입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쓰니 느낌이 새롭달까나? 그냥 기분 좋습니다.
왜냐구요? 오늘 방학했습니다!!! 하하하하~~
요 몇일간 학교 시험에 숙제에 학교 그룹 프로젝트를 작성하고 발표하느라 바쁜 하루였습니다.
정말 학교에서 뭐 하고 다니는지 모를 정도였으니까요.
거기다 시험 전날까지 축구를 했는데 비까지 오는 바람에 지쳐서 죽을 뻔(?) 했다 아닙니까?
하지만 그것으로 고생 끝! 행복 시작이라나?
오늘부터 푹 쉴 수 있을 것 갔습니다. 아마도...
몇일동안 글을 올리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기다렸을 거라 믿습니다. (그러기를 소망합니다.)
뭐... 아마 크리스마스 때나 다시 올리지 않을까 싶구요.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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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엘리야
2007.12.2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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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요셉
2007.12.23 11:41
신부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 이어~ -
아닌게 아니라 많이 기다렸다네...
혹시 아픈건 아닌지... 시험 때문이겠지? ... 뭐 이런 생가을 하면서 말이야.
어쨌거나 기쁜 성탄과 행복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고...
그나저나 이번 방학에는 안오나? ^^ -
임용우
2007.12.23 23:13
아들 한 학기동안 수고 많았다 아빠도 공부해보니 쉽지만 않더구나. 미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생각하니 기다려지는 구나. 아무쪼록 방학기간이 새로운 쉼과 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See you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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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