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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탄의 불평
  • 사탄의 불평

    어떤 성인이 꿈속에서 사탄이 하나님께 불평하는 소리를 들었다,

    --왜 당신은 당신을 여러번 거역한 자는 용서하면서 단 한번 당신을 거역한 저는 용서해 주지 않습니까--

    이때 하나님은 사탄에게

    --네가 언제 나에게 용서를 빈적이 있느냐--

    라고 되 물으셨다,

    이것은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께 거역하고
    하나님의 적으로 죽는다면 죽어서도 계속해서 하나님을
    증오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빌려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다,
    우리의 죄를 뉘우치고 참회할때 비로소 용서가 있다는
    것을 잊지말자,

    [펌]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이상한 하루였습니다.
    아침부터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온 몸에 두드러기처럼 엘러지가 퍼져서 1교시 마치고 친구들이 보건소에 가보자고 하는 바람에 억지로 끌려갔다가 결국 병원까지 갔다 왔습니다.
    근데 더 웃긴 건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온 몸에 난 엘러지가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당황했는지... 괜히 미안해지고...
    그리고 학교 오니까 다시 발동되었다가 1시간 뒤에 사라지고..
    하튼 정말 이상한 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은 그냥 재미난 글을 올려봅니다.
    위에 말 처럼 죄를 뉘우칠 때 주님께서 용서하십니다.
    '토마스 아담스' 라는 사람은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회개 때문에 용서하시는 것이 아니나, 회개 없이는 용서하시지 않는다.]

댓글 4

  • 김장환 엘리야

    2007.10.01 09:32

    요셉!

    샬롬을 기도합니다.
  • Profile

    강인구 ^o^

    2007.10.01 10:37

    30년도 더 된 옛날에 내가 중딩이었을 때 내 친구 녀석도
    그런 증세를 보였었다네...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근처에 있으면 두드러기를 동반한
    홍조와 숨가쁨현상이 나타나고, 멀리 떨어지면 사라지고는
    했다는...

    혹시...
    그냥 이상한게 아니라 뭔가가 있는 거 아냐? ^^
  • 꿈꾸는 요셉

    2007.10.03 10:03

    미국 애들이 예쁜 건 사실(?)이지만..

    글쎄요. ....^^

    ....하하...
  • 김진현애다

    2007.10.05 15:46

    잘지냈니? 알러지는 이제 괜찮니? 신경쓰고 피곤해도 생기니까 매사에 평안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면 좋겠다. 세상이 알 수 없는, 볼 수없는 주님이 주시는 평화, 주님이 주시는 사랑, 그분이 주시는 기쁨이 요셉 마음에 가득하길 기도한다. 음식도 조심하고! 사랑하고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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