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440, 2007-09-29 16:48:16(2007-09-29)
-
사탄의 불평
어떤 성인이 꿈속에서 사탄이 하나님께 불평하는 소리를 들었다,
--왜 당신은 당신을 여러번 거역한 자는 용서하면서 단 한번 당신을 거역한 저는 용서해 주지 않습니까--
이때 하나님은 사탄에게
--네가 언제 나에게 용서를 빈적이 있느냐--
라고 되 물으셨다,
이것은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께 거역하고
하나님의 적으로 죽는다면 죽어서도 계속해서 하나님을
증오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빌려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다,
우리의 죄를 뉘우치고 참회할때 비로소 용서가 있다는
것을 잊지말자,
[펌]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이상한 하루였습니다.
아침부터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온 몸에 두드러기처럼 엘러지가 퍼져서 1교시 마치고 친구들이 보건소에 가보자고 하는 바람에 억지로 끌려갔다가 결국 병원까지 갔다 왔습니다.
근데 더 웃긴 건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온 몸에 난 엘러지가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당황했는지... 괜히 미안해지고...
그리고 학교 오니까 다시 발동되었다가 1시간 뒤에 사라지고..
하튼 정말 이상한 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은 그냥 재미난 글을 올려봅니다.
위에 말 처럼 죄를 뉘우칠 때 주님께서 용서하십니다.
'토마스 아담스' 라는 사람은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회개 때문에 용서하시는 것이 아니나, 회개 없이는 용서하시지 않는다.]
댓글 4
-
김장환 엘리야
2007.10.01 09:32
-
강인구 ^o^
2007.10.01 10:37
30년도 더 된 옛날에 내가 중딩이었을 때 내 친구 녀석도
그런 증세를 보였었다네...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근처에 있으면 두드러기를 동반한
홍조와 숨가쁨현상이 나타나고, 멀리 떨어지면 사라지고는
했다는...
혹시...
그냥 이상한게 아니라 뭔가가 있는 거 아냐? ^^ -
꿈꾸는 요셉
2007.10.03 10:03
미국 애들이 예쁜 건 사실(?)이지만..
글쎄요. ....^^
....하하... -
김진현애다
2007.10.05 15:46
잘지냈니? 알러지는 이제 괜찮니? 신경쓰고 피곤해도 생기니까 매사에 평안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면 좋겠다. 세상이 알 수 없는, 볼 수없는 주님이 주시는 평화, 주님이 주시는 사랑, 그분이 주시는 기쁨이 요셉 마음에 가득하길 기도한다. 음식도 조심하고! 사랑하고 축복해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0 | 박의숙 | 2183 | 2008-04-17 | |
189 | Patrick | 2184 | 2006-10-23 | |
188 |
21
+3
| Patrick | 2186 | 2006-10-23 |
187 | 아그네스 | 2187 | 2004-01-15 | |
186 | 강형석 | 2190 | 2003-06-14 | |
185 | 김진현애다 | 2201 | 2007-01-31 | |
184 |
^^*
+1
| 이임경 | 2204 | 2009-02-13 |
183 | Patrick | 2206 | 2006-10-31 | |
182 |
시험보았어요.
+3
| 김진현애다 | 2209 | 2006-11-01 |
181 | 브리스카 | 2214 | 2010-03-03 | |
180 |
23
+3
| Patrick | 2218 | 2006-10-23 |
179 | 양부제 | 2219 | 2009-03-26 | |
178 | 주영뉨z | 2232 | 2004-02-01 | |
177 |
도움좀요..
+1
| slzhffk | 2232 | 2006-10-31 |
176 |
hello!!!!
+4
| Does anyone know me? | 2233 | 2005-12-04 |
175 |
은성이 기도 제목
+4
| . | 2241 | 2006-08-07 |
174 |
인사드립니다 ^^
+2
| 양승우 | 2243 | 2009-02-14 |
173 | Patrick | 2250 | 2004-12-27 | |
172 |
핸폰 집 누구꺼
+4
| 박의숙 | 2263 | 2003-03-10 |
171 | ☆忠성mam★ | 2267 | 2005-03-27 |
샬롬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