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199, 2006-10-07 17:22:27(2006-10-07)
-
이번 추석 잘보냈는지,..
글올려봅니다.
저의집이 큰집이라서 친척들이 올라왔는데..
어머니 고양이 시골이라서 시골은 같다왔네요.
이번추석때 차도 밀리고 했는데,,
안전하게 와서 다행이네요..
아무튼 남은추석 가족들과 같이 잘보내세요.ㅎㅎ../^^: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0 | 꿈꾸는 요셉 | 2100 | 2008-11-04 | |
59 | 박마리아 | 2035 | 2008-11-11 | |
58 | 박마리아 | 1824 | 2008-11-17 | |
57 | 박마리아 | 1832 | 2008-11-18 | |
56 | 박마리아 | 2084 | 2008-11-24 | |
55 | 박마리아 | 2564 | 2008-12-04 | |
54 | 박마리아 | 1917 | 2008-12-11 | |
53 | 박마리아 | 2559 | 2008-12-15 | |
52 | 강인구 ^o^ | 1933 | 2008-12-17 | |
51 |
2008년 활동보고
+1
![]() | 박마리아 | 3048 | 2009-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