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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963, 2006-08-03 21:12:40(20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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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여행에서 우리(주일학교)가 잘 준비하지 못했지만 주님께서 인도하셔서 무사히 잘 마쳐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가 전도할때 아이들이 별로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두번째날 20명의 아이들을 교회로 인도하셔서 그것 또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리도스 간사님과 우리 학생회가 준비한 깜짝파티 때문에 이미지를 망치면서 울었지만 너무 감동 받았고 저에게 이런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정말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날까지 누구와 누구가 차를 조금 긁었지만 그래도 아무 사고 없이 잘 도착할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P.S 리도스 간사님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저 삐질뻔 했어요..(삐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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