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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2006년 7월 17일 새나묵상말씀(히브리서 11:1-7)
  • 히브리서 11:1-7 (믿음의 소망)
    1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보증해 주고 볼 수 없는 것들을 확증해 줍니다.
    Now faith is being sure of what we hope for and certain of what we do not see.
    2 옛 사람들도 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인정을 받았던 것입니다.
    This is what the ancients were commended for.
    3 우리는 믿음이 있으므로 이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는 것, 곧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왔다는 것을 압니다. By faith we understand that the universe was formed at God's command, so that what is seen was not made out of what was visible.
    4 아벨은 믿음으로 카인의 것보다 더 나은 제물을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그 믿음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그의 예물을 기꺼이 받으시고 그를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해 주셨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죽은 후에도 여전히 말을 하고 있습니다. By faith Abel offered God a better sacrifice than Cain did. By faith he was commended as a righteous man, when God spoke well of his offerings. And by faith he still speaks, even though he is dead.
    5 에녹은 믿음으로 하늘로 옮겨져서 죽음을 맛보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 가셨기 때문에 아무도 그를 볼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게서 데려 가시기 전부터 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렸다는 말씀이 성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By faith Enoch was taken from this life, so that he did not experience death; he could not be found, because God had taken him away. For before he was taken, he was commended as one who pleased God.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로가까이 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께서 당신을 찾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And 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please God, because anyone who comes to him must believe that he exists and that he rewards those who earnestly seek him.
    7 노아는 믿음이 있었으므로 하나님께서 아직 보이지 않는 일들에 대해서 경고하셨을 때 그 말씀을 두려운 마음으로 받아 들이고 방주를 마련해서 자기 가족을 구했으며 그 믿음으로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믿지 않은 세상은 단죄를 받았습니다.
    By faith Noah, when warned about things not yet seen, in holy fear built an ark to save his family. By his faith he condemned the world and became heir of the righteousness that comes by faith.

    1. 믿음이란 무엇인가?
    1절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보증해 주고 볼 수 없는 것들을 확증해 줍니다.
    2. 어떻게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가?
    6절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  다는 것과 하나님께서 당신을 찾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3. 나는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느님이 계심을 인정하며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센나에 적혀있듯이 내생각 역시 하느님께서 가장 슬퍼하시는 것은 내가 믿는다고하면서 하느님에 대한 인식없이 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믿음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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