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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300, 2005-12-26 11:08:39(200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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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원혁이에요.
한국은 26일 이겠지만 캐나다는 christmas 에요..
지금 밖에 엄청난 양의 눈이... 제 동생이 white christmas 레나 뭐레나..
여기 에서도 성탄 절을 위한 연극을 했어요. 중고등부는 band를
저는 거기에서 electric guitar 를 하고....잘하진 못 했어요...
난 한국에서 하는 연극 이 보고싶어... video camera 로 찍지 않았나???
보고파 ㅠ_ㅠ...
아무튼 MERR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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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의 밤 넘 좋았단다. 학생들 연극과 워십 댄스도 넘 잘하였고. 대사를 조금 잊긴 했어도 넘 좋았단다. 원혁이도 이곳에 있으면 함께 할 수 있었을 텐데..하지만 기도 가운데 그리고 마음 가운데 함께 하니까. 예수님 사랑처럼. 엄마에게도 성탄 인사 전해주렴. 아빠가 곧 가시겠구나. 건강하고 많이 많이 배우고 예수님 사랑으로 더 많이 가득채우려무나. 임마누엘! God bless you. a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