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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56, 2004-12-31 16:42:43(200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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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미카엘 학생회 여러분
이제 2005년 새해가 다가오네요. 이 땅에 사랑과 평화를 주러오신 아기 예수 탄생의 기쁨과 함께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됩니다. 히브리서 12장 1,2절 말씀처럼 우리의 무거운 짐을 모두 벗고 오직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꾸준히 달려가는 2005년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2005년 우리 모두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사람, 사랑의 사람 되어 주님 오실날을 준비하는 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미카엘 학생회 화이팅! 마라나타!
+ 이렇게 많은 증인들이 구름처럼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우리도 온갖 무거운 짐과 우리를 얽어 매는 죄를 벗어버리고 우리가 달려야 할 길을 꾸준히 달려 감시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의 근원이시며 완성자이신 예수만을 바라봅시다. 히브리서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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