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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k조회 수: 2864, 2004-12-11 12:47:17(200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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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부터 학생회를 교사를 시작한 이연민(패트릭)샘입니다.
지난 주 시험이 있었지만, 그래도 다들 좋은 모습이었던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낼이면 또 다시 우리 학생회 친구들 얼굴을 볼 수 있겠네요...
정말 기쁩니다.
이 기쁨이 아주 아주 오래가길 기도합니다.
사실 가르친다는 것이 그리 즐거운 일만은 아님을 알기에.
그래도 학교와 달리 교회에서 같은 신앙을 가진 이들의 모임이기에 기쁨이 더하리라 믿습니다.
샘은 오늘 원주집을 갑니다.
아마도 낼 여러분을 보기 위해 새벽 일찍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샘이 원주를 잘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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