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066, 2004-10-22 14:06:57(2004-10-22)
-
요즈음은 왠지 멀리 느껴집니다.
매일 평택으로 출 퇴근하며 아이들을 가르치느라
피곤해서인지 주일에 정답게 대화나눌 시간도 없고
온통 청년회홈피를 앗싸가오리로 도배해 주어 즐거움을 주더니만
흔적조차 안보이고
궁금? 보고픔? 진한 만남에의 갈증 !
영과 육으로 강건하기를 늘 기도합니다.
아~ 싸 ~~!
샬롬 김장환신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80 | 김장환 | 2961 | 2003-04-21 | |
379 |
흠흠;;;
+1
| 아그네스 | 1657 | 2003-04-29 |
378 | 어l스더-_ -a | 2963 | 2003-04-30 | |
377 | 김장환 | 1662 | 2003-05-09 | |
376 |
언니 고마워
+1
| 하인선 | 1660 | 2003-05-09 |
375 | 박의숙 | 1805 | 2003-05-09 | |
374 | 박의숙 | 2050 | 2003-05-13 | |
373 | 강형석 | 1685 | 2003-05-26 | |
372 | 박의숙 | 1628 | 2003-05-27 | |
371 | 박의숙 | 1989 | 2003-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