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008, 2004-10-22 14:06:57(2004-10-22)
-
요즈음은 왠지 멀리 느껴집니다.
매일 평택으로 출 퇴근하며 아이들을 가르치느라
피곤해서인지 주일에 정답게 대화나눌 시간도 없고
온통 청년회홈피를 앗싸가오리로 도배해 주어 즐거움을 주더니만
흔적조차 안보이고
궁금? 보고픔? 진한 만남에의 갈증 !
영과 육으로 강건하기를 늘 기도합니다.
아~ 싸 ~~!
샬롬 김장환신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0 | 강형석 | 2038 | 2003-06-13 | |
359 | 강형석 | 2093 | 2003-06-14 | |
358 | 강형석 | 1567 | 2003-06-16 | |
357 | loo일ㄱl도쥬영★ | 1655 | 2003-06-22 | |
356 | 김장환 | 1549 | 2003-06-25 | |
355 | 박의숙 | 1615 | 2003-07-08 | |
354 | 박의숙 | 1973 | 2003-07-11 | |
353 | 박의숙 | 1563 | 2003-07-14 | |
352 | 이지용(어거스틴) | 1866 | 2003-07-15 | |
351 | 박의숙 | 2025 | 2003-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