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027, 2004-10-22 14:06:57(2004-10-22)
-
요즈음은 왠지 멀리 느껴집니다.
매일 평택으로 출 퇴근하며 아이들을 가르치느라
피곤해서인지 주일에 정답게 대화나눌 시간도 없고
온통 청년회홈피를 앗싸가오리로 도배해 주어 즐거움을 주더니만
흔적조차 안보이고
궁금? 보고픔? 진한 만남에의 갈증 !
영과 육으로 강건하기를 늘 기도합니다.
아~ 싸 ~~!
샬롬 김장환신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0 | 김장환 엘리야 | 2372 | 2007-07-25 | |
119 | 꿈꾸는 요셉 | 2548 | 2007-08-29 | |
118 | 꿈꾸는 요셉 | 2647 | 2007-09-01 | |
117 | 꿈꾸는 요셉 | 2322 | 2007-09-05 | |
116 | 꿈꾸는 요셉 | 3756 | 2007-09-10 | |
115 |
기꺼이...
+4
| 꿈꾸는 요셉 | 1796 | 2007-09-15 |
114 |
희망
+6
| 꿈꾸는 요셉 | 3348 | 2007-09-22 |
113 | 김진현애다 | 2862 | 2007-09-28 | |
112 |
사탄의 불평
+4
| 꿈꾸는 요셉 | 4424 | 2007-09-29 |
111 |
시련..
+4
| 꿈꾸는 요셉 | 3131 | 2007-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