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06, 2004-09-07 12:17:25(2004-09-07)
-
영화, 주영, 예나, 현주, 은성, 민교, 임경, 진렬, 세련, 나리, 영식, 은하, 애리, 성민... 헥헥.. 등등 안녕?
잘 지내고 있는지? 오늘은 비가 오네여. 주륵주륵..
난 비오는 날은 맘도 싱숭생숭하고 우울하고 암튼 그렇던데.
다들 학교에서 활기차게 공부하고 재밌게 잘 놀고 있는지 궁금하네여.
특히 영화랑 임경이는 지난주에 안나왔고, 은성이는 오전예배만 드리고 가서 얼굴도 제대로 못봤는데,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져?
나리랑 영식이도 주일날 얼굴 볼 수 있음 좋겠는데...
전 음, 학교에서 애들 가르치구, 또... 뭐... 암튼 정신없이 지내고 있답니당.
한 5일만 있음 모두 보겠네여.
우리 모두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 열씨미 하구, 주일날 만나여~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0 | 박마리아 | 1813 | 2008-11-03 | |
349 | 박영희 | 2356 | 2008-10-30 | |
348 | 박마리아 | 2547 | 2008-10-27 | |
347 |
학생회 중보기도
+1
![]() | 그레이스 | 2788 | 2008-10-23 |
346 | 박의숙 | 3807 | 2008-10-20 | |
345 | 꿈꾸는 요셉 | 1935 | 2008-10-19 | |
344 |
10월12일 모임
+1
| 박의숙 | 3569 | 2008-10-13 |
343 |
10월 5일모임
+2
| 박의숙 | 1995 | 2008-10-07 |
342 | 박의숙 | 2389 | 2008-09-29 | |
341 |
9월21일 모임
+1
| 박의숙 | 2108 | 2008-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