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50, 2004-02-02 21:38:46(2004-02-02)
-
사랑하는 주영에게
주영아 멋지게 자기 소개해 주어서 넘 고맙고 조금전에 병동에서 환자들과 성경공부하고 내려왔는데 주제가 바로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마르코복음 8:27-38) 이었단다. 베드로가 무어라고 했을까? 베드로와 똑 같은 고백이 우리들 입에서 나올 수 있겠지?
어쨋든 무척 반갑단다. 시간이 없어 그만 써야 하지만 종종 들어오기를 바란다. 선교여행 다녀온 것 글로 남겨주고... 사랑한다 아주 많이....
*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3-04 19:12)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0 |
2008년 활동보고
+1
| 박마리아 | 2972 | 2009-01-03 |
359 | 강인구 ^o^ | 1875 | 2008-12-17 | |
358 | 박마리아 | 2437 | 2008-12-15 | |
357 | 박마리아 | 1837 | 2008-12-11 | |
356 | 박마리아 | 2517 | 2008-12-04 | |
355 | 박마리아 | 1979 | 2008-11-24 | |
354 | 박마리아 | 1790 | 2008-11-18 | |
353 | 박마리아 | 1769 | 2008-11-17 | |
352 | 박마리아 | 2000 | 2008-11-11 | |
351 | 꿈꾸는 요셉 | 2052 | 2008-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