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치유의 하느님
  • 조회 수: 2115, 2003-03-23 00:14:36(2003-03-23)
  • 마태복음 9장은 예수님께서 병자들을 치유하신 내용으로 되어있다.

    예수님께서 병자들을 치유하시며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고 말씀하셨다.


    오늘날 치유의 역사가 교회 안에서 얼마나 일어나고 있는가?

    우리가 육신의 연약함을 갖고 있으면서도 치유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구하지 않아서?  믿음이 없어서?   내 은혜가 내게 족해서?
    현대의학으로 치유 불가능한 병에 대해 내 스스로가 포기하는 것은 아닐까?


    능력의 하느님, 치유의 하느님을 히든카드로 묻어 놓은채 사용하는 것 조차 잊은 걸까.
    또 나의 경험과 상식이 무한하신 하느님의 능력과 사랑을 제한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전지 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느님, 구약과 신약을 통해 치유의 역사를 보여주신 하느님,
    저의 병든 영혼이, 병든 육체가 하느님의 치유의 능력을 힘입어 낫기를 원하나이다.

    저의 모든 지.정.의를 주앞에 드리며 주앞에 굴복시킵니다.
    오소서, 치유의 하느님. 저를 온전히 회복시켜 주시고  다스려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3-04 07:52)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70 Patrick 2338 2006-06-21
169 . 2347 2006-08-07
168 Patrick 2356 2007-02-12
167
7 file
Patrick 2358 2006-10-23
166 Patrick 2360 2006-12-01
165 박의숙 2369 2003-12-01
164 박영희 2377 2008-10-30
163 愛德 2378 2005-08-07
162
8 file
Patrick 2380 2006-10-23
161 박의숙 2381 2003-07-22
160 Joseph 2397 2005-12-26
159 박영희 2397 2008-02-24
158 양신부 2401 2009-07-02
157 Patrick 2418 2004-12-27
156 Patrick 2423 2007-05-18
155 꿈꾸는 요셉 2425 2007-09-05
154
18 file
Patrick 2427 2006-10-23
153 박의숙 2432 2003-03-31
152 Patrick 2438 2006-09-04
151 김진현애다 2443 2006-09-05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