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461, 2003-03-09 00:12:17(2003-03-09)
-
마태복음 5장 19절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가장 작은 계명중 하나라도 스스로 어기거나 ,어기도록 남을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 남에게도 지키도록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늘 나라에서 큰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교사로서 부모로서 마땅해 행할 길을 가르쳐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자칫 율법적인 것 같아 보일까봐, 혹은 너무 깐깐한 것 같아 그랬던 것 같습니다.
" 저에게 맡겨 주신 어린 자녀들이 바른 길을 걷도록 인도하고, 부모로서 교사로서 그책임과 의무를
잘 감당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허락하옵소서"
*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3-04 07:52)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0 |
새해 인사 올립니다.
+4
| 꿈꾸는 요셉 | 1915 | 2008-01-07 |
309 |
안녕하세요.
+4
| 꿈꾸는 요셉 | 3109 | 2007-12-22 |
308 |
뜨거운 관심(책)
+8
| 꿈꾸는 요셉 | 1809 | 2007-12-04 |
307 |
결심
+6
| 꿈꾸는 요셉 | 2382 | 2007-11-25 |
306 |
위대한 일
+5
| 꿈꾸는 요셉 | 2077 | 2007-11-19 |
305 |
종이배
+3
| 꿈꾸는 요셉 | 3672 | 2007-11-12 |
304 |
제 2의 바이올린
+5
| 꿈꾸는 요셉 | 3448 | 2007-11-05 |
303 |
일주일...
+8
| 꿈꾸는 요셉 | 1998 | 2007-10-29 |
302 |
임금님의 지혜
+5
| 꿈꾸는 요셉 | 1864 | 2007-10-20 |
301 |
높이 날아올라라
+3
| 꿈꾸는 요셉 | 2034 | 2007-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