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369, 2003-03-09 00:12:17(2003-03-09)
-
마태복음 5장 19절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가장 작은 계명중 하나라도 스스로 어기거나 ,어기도록 남을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 남에게도 지키도록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늘 나라에서 큰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교사로서 부모로서 마땅해 행할 길을 가르쳐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자칫 율법적인 것 같아 보일까봐, 혹은 너무 깐깐한 것 같아 그랬던 것 같습니다.
" 저에게 맡겨 주신 어린 자녀들이 바른 길을 걷도록 인도하고, 부모로서 교사로서 그책임과 의무를
잘 감당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허락하옵소서"
*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3-04 07:52)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0 | 은과금 | 2065 | 2004-01-12 | |
329 | 아그네스 | 2085 | 2004-01-15 | |
328 | 김진현애다 | 1529 | 2004-01-24 | |
327 | 주영뉨z | 2176 | 2004-02-01 | |
326 | 주영뉨z | 2488 | 2004-02-01 | |
325 | 김진현애다 | 1808 | 2004-02-02 | |
324 | 아그네스 | 2253 | 2004-02-06 | |
323 | 하늘은슬프다z | 2338 | 2004-02-07 | |
322 | 이 주영g | 1519 | 2004-02-19 | |
321 | 이 주영g | 1976 | 2004-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