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468, 2003-03-09 00:12:17(2003-03-09)
-
마태복음 5장 19절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가장 작은 계명중 하나라도 스스로 어기거나 ,어기도록 남을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 남에게도 지키도록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늘 나라에서 큰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교사로서 부모로서 마땅해 행할 길을 가르쳐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자칫 율법적인 것 같아 보일까봐, 혹은 너무 깐깐한 것 같아 그랬던 것 같습니다.
" 저에게 맡겨 주신 어린 자녀들이 바른 길을 걷도록 인도하고, 부모로서 교사로서 그책임과 의무를
잘 감당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허락하옵소서"
*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3-04 07:52)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0 |
용기
+4
| 꿈꾸는 요셉 | 2074 | 2008-06-14 |
229 | 김진현애다 | 2076 | 2006-07-18 | |
228 |
위대한 일
+5
| 꿈꾸는 요셉 | 2080 | 2007-11-19 |
227 |
주영아....
+2
| 강형석 | 2082 | 2003-06-11 |
226 |
9월21일 모임
+1
| 박의숙 | 2087 | 2008-09-23 |
225 |
교회 홈페이지를 열면
+1
| 박의숙 | 2088 | 2008-04-15 |
224 | 박의숙 | 2089 | 2008-04-18 | |
223 | 박의숙 | 2090 | 2003-07-16 | |
222 |
럭비의 탄생
+2
| 꿈꾸는 요셉 | 2091 | 2008-01-27 |
221 | Patrick | 2094 | 2006-11-06 | |
220 | Patrick | 2096 | 2007-06-11 | |
219 | Patrick | 2099 | 2007-02-12 | |
218 | 리도스 | 2099 | 2007-05-09 | |
217 | Patrick | 2103 | 2007-02-12 | |
216 | Patrick | 2107 | 2006-09-04 | |
215 |
가을여행1
+2
| Patrick | 2111 | 2006-10-23 |
214 | 강형석 | 2117 | 2003-06-13 | |
213 | Patrick | 2120 | 2006-10-23 | |
212 | Patrick | 2129 | 2007-03-11 | |
211 | ☆忠성mam★ | 2132 | 2004-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