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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478, 2004-02-06 21:43:45(200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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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배정과.. 담임샘이 발표되었습니다..
친한 친구들은 다 한반이 되었는데.. 저만 따로 뚝 떨어져 버렸네요..
여러가지 사정이 있었어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것 같습니다..
그가운데에 함께하실 하나님을 신뢰 합니다..
담임샘도.. 여자선생님이 되었습니다.. ^^;; 사실 창현에서 여자 담임샘이 되기란 하늘에 별따기인 것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것 정말 감사했답니다.. (남자선생님은.. 너무.. 부담스러워서요,.;;)
이번한주.. 많은 생각이 있었지만..
그래도 저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에.. 감사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
학생회 열분!! 행복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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