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195, 2003-09-02 18:30:35(2003-09-02)
-
얘들아,요즘 샘님의 기억력이 안 좋아서 어제 일도 가물가물하는구나.
그래도 느그들의 이름만은 안 잊어 버리는게 다행이라고 할까
심했나?
'건망증에 대한 유머 한가지'^-^;;;
어떤 사람이 택시를 타고 한참을 가고 있었어..
"기사님,아까 제가 어디 간다고 했죠?"
뒤를 쳐다보시며 기사님 하시는 말씀,
"언제 타셨나요?"
누가 더 건망증이 심한 건지...-_-;;;
-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0 | 박마리아 | 1768 | 2008-11-03 | |
349 | 박영희 | 2268 | 2008-10-30 | |
348 | 박마리아 | 2405 | 2008-10-27 | |
347 |
학생회 중보기도
+1
| 그레이스 | 2662 | 2008-10-23 |
346 | 박의숙 | 3675 | 2008-10-20 | |
345 | 꿈꾸는 요셉 | 1832 | 2008-10-19 | |
344 |
10월12일 모임
+1
| 박의숙 | 3411 | 2008-10-13 |
343 |
10월 5일모임
+2
| 박의숙 | 1863 | 2008-10-07 |
342 | 박의숙 | 2235 | 2008-09-29 | |
341 |
9월21일 모임
+1
| 박의숙 | 2039 | 2008-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