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80, 2003-09-02 18:30:35(2003-09-02)
-
얘들아,요즘 샘님의 기억력이 안 좋아서 어제 일도 가물가물하는구나.
그래도 느그들의 이름만은 안 잊어 버리는게 다행이라고 할까
심했나?
'건망증에 대한 유머 한가지'^-^;;;
어떤 사람이 택시를 타고 한참을 가고 있었어..
"기사님,아까 제가 어디 간다고 했죠?"
뒤를 쳐다보시며 기사님 하시는 말씀,
"언제 타셨나요?"
누가 더 건망증이 심한 건지...-_-;;;
-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0 | 꿈꾸는 요셉 | 2181 | 2008-01-20 | |
99 |
럭비의 탄생
+2
![]() | 꿈꾸는 요셉 | 2206 | 2008-01-27 |
98 | 김장환 엘리야 | 1934 | 2008-02-19 | |
97 | 박영희 | 2494 | 2008-02-24 | |
96 | 박영희 | 2278 | 2008-02-24 | |
95 |
3 월 행사 계획안
+2
| 박의숙 | 2533 | 2008-03-06 |
94 |
할아버지는 6번
+3
| 꿈꾸는 요셉 | 3938 | 2008-03-15 |
93 |
부활의 송가
+2
![]() | 꿈꾸는 요셉 | 2992 | 2008-03-23 |
92 |
교회 홈페이지를 열면
+1
| 박의숙 | 2206 | 2008-04-15 |
91 | 박의숙 | 2374 | 2008-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