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하느님,

오늘은 주영이가 태어난지 13년째 되는 날입니다.

사랑스런 주영이가 저희와 함께 주님을 예배할 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항상 주영이와 동행하여주시고 주영이가 하는 일이 주님뜻과 일치하게 하시고

축복하셔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날로 날로 믿음 견고케 하시고,

건강도 지켜 주시며  

키도 쑥쑥 크는 더욱 멋진 딸이 되게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