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41, 2003-07-08 19:13:06(2003-07-08)
-
내가 기쁘고 좋을때에...
나는 자만하고,
"내가 잘해서 그랬지."
라는 잘못된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내가 슬프고 아플때..
나는 주님을 원망하며
"왜, 날 이렇게 만드신 거에요?"
라는 잘못된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내가 기쁘고 좋을때에
나보다 더 기뻐하실 주님을 생각하고,
내가 슬프고 아플때에
나보다 더 아파하실 주님을 생각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00 | 장길상 | 4247 | 2016-06-08 | |
399 | 장길상 | 4159 | 2016-06-08 | |
398 | 김장환 엘리야 | 4600 | 2011-11-01 | |
397 | 김장환 엘리야 | 4851 | 2011-06-30 | |
396 |
학생회 보고
+1
| 김장환 엘리야 | 4671 | 2010-05-11 |
395 |
안녕하세요
+4
| 이명길 | 4172 | 2010-05-02 |
394 | 김장환 엘리야 | 4249 | 2010-04-27 | |
393 |
4월 예배 일정
+1
| 김장환 엘리야 | 4378 | 2010-03-29 |
392 |
수고하셨어요...
+1
| 김장환 엘리야 | 4820 | 2010-03-29 |
391 | 양신부 | 6566 | 2010-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