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027, 2003-06-11 11:39:07(2003-06-11)
-
주영아....으이구...이 개구장이.....
이번 주일날은 나하고 짜파게티 해먹을까?
내가 만들어 줄께.....-지난번 라면은 너무 매웠지?"-
안들어 온다고 짜증나는거 이해가 간다.
실은 매일 들어 온단다.
그런대 요즘 대학은 시험 기간이거든
무지막지한 리포트와 어지없는 문제들.....
교수님이 이렇게 말씀 하시는 것 같아. "풀수있으면 풀어봐!"
귀여운 주영아.
남을 이해하는 너의 마음이 아름 답구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 | 박의숙 | 1570 | 2003-04-17 | |
19 | 박의숙 | 2669 | 2003-04-11 | |
18 |
요새나는므시여-_-
+3
| 주영ol☆ | 1664 | 2003-04-08 |
17 | 박의숙 | 1731 | 2003-04-05 | |
16 | 강형석 | 1709 | 2003-04-05 | |
15 | 예나^^* | 1755 | 2003-03-31 | |
14 |
진짜 바쁜가봐?
+3
| 김장환 | 3544 | 2003-03-24 |
13 |
엄청 바쁜가벼?
+1
| 박의숙 | 2189 | 2003-03-21 |
12 | 이종림 | 2032 | 2003-03-18 | |
11 | 주영ol☆ | 2439 | 2003-03-18 |
지난번 라면 진짜 매웠어요-_-;
오늘 학원 약 12시에 끈나는데;
배고플테니 돈 많이가지고 가야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