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08, 2003-05-26 22:33:09(2003-05-26)
-
요즈음 뭐하고 지내니?
다들 공무하느라고 열심인가....흠...외워야 하는 것도 많겠군...
특히 이번에 중학교 1학년인 예나 주영이가....
해...나두 외울것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그래서 늘 기도하지요...지혜를 주시는 분은 하느님이시니까요...
공부하기전에 기도하는것 여러분도 해보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0 |
2008년 활동보고
+1
| 박마리아 | 2933 | 2009-01-03 |
359 | 강인구 ^o^ | 1794 | 2008-12-17 | |
358 | 박마리아 | 2413 | 2008-12-15 | |
357 | 박마리아 | 1780 | 2008-12-11 | |
356 | 박마리아 | 2479 | 2008-12-04 | |
355 | 박마리아 | 1936 | 2008-11-24 | |
354 | 박마리아 | 1768 | 2008-11-18 | |
353 | 박마리아 | 1726 | 2008-11-17 | |
352 | 박마리아 | 1975 | 2008-11-11 | |
351 | 꿈꾸는 요셉 | 2003 | 2008-11-04 |
학생회가 춥죠?
가끔 들어 오셔서 사랑과 격려, 많이 해 주세요.
일전에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