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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92, 2003-05-26 22:33:09(200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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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뭐하고 지내니?
다들 공무하느라고 열심인가....흠...외워야 하는 것도 많겠군...
특히 이번에 중학교 1학년인 예나 주영이가....
해...나두 외울것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그래서 늘 기도하지요...지혜를 주시는 분은 하느님이시니까요...
공부하기전에 기도하는것 여러분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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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가 춥죠?
가끔 들어 오셔서 사랑과 격려, 많이 해 주세요.
일전에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