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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95, 2003-05-09 15:07:55(200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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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운동회때 열심히 함께 뛰어준 은하 언니 너무 고마워
언제나 주일 학교 어린이들의 희망이 되어주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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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박의숙 | 2050 | 2008-04-18 | |
89 |
은성에게...
+1
| 기드온~뽄 | 2303 | 2008-04-19 |
88 |
제목 없음.
+3
| 꿈꾸는 요셉 | 2443 | 2008-04-24 |
87 | 박의숙 | 1682 | 2008-05-01 | |
86 | 박의숙 | 2560 | 2008-05-13 | |
85 |
나무.
+7
| 꿈꾸는 요셉 | 1813 | 2008-05-19 |
84 | 박의숙 | 1945 | 2008-06-02 | |
83 |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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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요셉 | 2032 | 2008-06-14 |
82 |
안부
+2
| 기드온~뽄 | 2544 | 2008-06-20 |
81 |
차이점
+3
| 꿈꾸는 요셉 | 2051 | 2008-06-24 |
학부모로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여러면에서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친구처럼 때론 엄마처럼 아이들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학생없는 학생회에 들려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