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94, 2003-05-09 15:07:55(2003-05-09)
-
지난 주일 운동회때 열심히 함께 뛰어준 은하 언니 너무 고마워
언제나 주일 학교 어린이들의 희망이 되어주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90 | 김장환 엘리야 | 4291 | 2010-04-27 | |
389 |
안녕하세요
+4
| 이명길 | 4184 | 2010-05-02 |
388 | 장길상 | 4180 | 2016-06-08 | |
387 | 강형석 | 4033 | 2003-03-14 | |
386 | 리도스 | 4005 | 2007-06-05 | |
385 | 장길상 | 3996 | 2016-08-12 | |
384 | 박의숙 | 3870 | 2003-11-06 | |
383 |
안녕하서l요.
+2
| [이주영☆] | 3860 | 2003-03-14 |
382 | 관리자 | 3839 | 2003-03-02 | |
381 | 브리스카 | 3798 | 2010-03-08 | |
380 | 장길상 | 3785 | 2016-08-12 | |
379 | Patrick | 3765 | 2007-02-12 | |
378 | 장길상 | 3749 | 2016-08-12 | |
377 | 꿈꾸는 요셉 | 3742 | 2007-09-10 | |
376 | 박의숙 | 3719 | 2008-10-20 | |
375 | 김은하 | 3684 | 2003-03-02 | |
374 | 김장환 | 3678 | 2003-03-16 | |
373 |
할아버지는 6번
+3
| 꿈꾸는 요셉 | 3626 | 2008-03-15 |
372 |
진짜 바쁜가봐?
+3
| 김장환 | 3621 | 2003-03-24 |
371 |
종이배
+3
| 꿈꾸는 요셉 | 3616 | 2007-11-12 |
학부모로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여러면에서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친구처럼 때론 엄마처럼 아이들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학생없는 학생회에 들려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