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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882, 2003-04-30 21:37:59(200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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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약 1주 2주 정도를 안들어왔는데 이러면 안되지요-_-
박마리아선생님과 은하언니만 올렸어-_ -;
나도 이제 시험도 끝났으니까-_ -ㅋ
박마리아 선생님과 같이 여기를 글의 나라로 체워주마 움히히히힛-_-
지금 컵라면 먹는데 맛있다아 ㅠ_ㅠ
세마대가면 은하언니가 잡아놓고 공부시킨다는데-_-
심히 무섭군요 ㅠ-ㅠ
그래도 나는 농구할꺼다아 -0 -
그럼 안녀엉 ^- ^
사진자료 하나 올릴게애-_- 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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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l스더-_ -a
2003.04.3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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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숙
2003.05.01 00:16
반갑다 주영.
중학교 들어와서 치른 첫 셤이라 힘들었지?
예쁘고 귀여운 주영이, 생각도 톡톡튀어 선생님에게 신선한 산소와 같아.
자주 들어와서 이야기 나누자.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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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
2003.05.01 13:36
ㅋㅋ 드뎌 들왔구나..ㅋㅋ
이제 나는 셤을 하루 남겨 놓았단다..;;ㅎ
이번시험은 무지 즐거움속에.. 그리고 감사함속에 치룬것같아서..
하나님께 무지 감사했쥐..ㅋㅋ
새마대 가면 공부 열심히 하자..ㅋㅋ 독서실도 있다는데 말야..;;
그럼.. 일욜날 보구.. 앞으로 글 도배하자!! -
이지용(어거스틴)
2003.05.06 00:04
말도 안돼. 내가 왜 기쁜 청년회만 들어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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