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440, 2016-08-13 21:33:29(2016-08-12)
-
새벽5시까지 아이들은 이러고 놀았답니다 참건전하지요?
홍준이가 이날힘들었어요~잠이들어 별보러 못가고 시끄러워서 깼는데 조용한곳이 없고~민승이가 홍준이를 달래가며 케어하는 모습이 참으로 예뻤어요~결국 목사님댁에 재우길 성공~민승아 대단해 멋져부러
성재가 작년에 참석못해 안타까웠는데 정말 잘 놀더군요~잠자면 밟아서라도 깨워달래요 논다고 ㅋ
찬영이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놀든지~같이놀때 찬영이 목소리는 높이 올라간적이 없었어요 지금까지는 ~이번에는 목소리높여 놀기에 ~제가 오히려 좋았어요~♡
게임을 싫어하는 부류~민섭과 예찬은 일찌감치 한쪽구석에서 잠이들었구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0 | 양부제 | 1998 | 2009-03-27 | |
39 | 양신부 | 2291 | 2009-07-02 | |
38 |
쑥덕쑥덕이...
+1
| 강인구 ^o^ | 1678 | 2009-08-12 |
37 | 양신부 | 2513 | 2009-12-23 | |
36 |
미카엘 학생회
+1
| 김장환 엘리야 | 2006 | 2010-01-29 |
35 | 브리스카 | 1678 | 2010-02-09 | |
34 | 김장환 엘리야 | 1782 | 2010-02-09 | |
33 | 김장환 엘리야 | 2711 | 2010-02-11 | |
32 |
학생회 출결 사항
+2
| 브리스카 | 2269 | 2010-02-22 |
31 | 브리스카 | 2179 | 2010-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