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08, 2016-08-13 21:33:29(2016-08-12)
-
새벽5시까지 아이들은 이러고 놀았답니다 참건전하지요?
홍준이가 이날힘들었어요~잠이들어 별보러 못가고 시끄러워서 깼는데 조용한곳이 없고~민승이가 홍준이를 달래가며 케어하는 모습이 참으로 예뻤어요~결국 목사님댁에 재우길 성공~민승아 대단해 멋져부러
성재가 작년에 참석못해 안타까웠는데 정말 잘 놀더군요~잠자면 밟아서라도 깨워달래요 논다고 ㅋ
찬영이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놀든지~같이놀때 찬영이 목소리는 높이 올라간적이 없었어요 지금까지는 ~이번에는 목소리높여 놀기에 ~제가 오히려 좋았어요~♡
게임을 싫어하는 부류~민섭과 예찬은 일찌감치 한쪽구석에서 잠이들었구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90 | 브리스카 | 2396 | 2010-03-25 | |
389 | Angela | 3267 | 2010-03-21 | |
388 | 양신부 | 2694 | 2010-03-19 | |
387 | 양신부 | 3225 | 2010-03-19 | |
386 | 양신부 | 2429 | 2010-03-19 | |
385 | 양신부 | 2034 | 2010-03-18 | |
384 | 브리스카 | 2313 | 2010-03-16 | |
383 | 브리스카 | 3743 | 2010-03-08 | |
382 |
울리지 않는 바이올린
+2
| Angela | 2860 | 2010-03-07 |
381 | Angela | 2086 | 2010-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