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2/18월)여호와의 생각에 예민하게 하옵소서
  • 조회 수: 1769, 2013-02-18 22:33:26(2013-02-18)
  • 여호와의 생각에 예민하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케 하소서"(시118:25)




    하나님 아버지 저의 아이가 오늘도 거룩한 삶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바라기를 소망합니다.

    모세에게 떨기 나무의 불꽃 가운데 나타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라 하셨던 것처럼

    그에게도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야 할 삶을 보여 주옵소서.

    여호수아에게 말씀으로 찾아 오셔서 담대하라 하셨던 것처럼

    그에게도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말씀해 주옵소서.

    비전의 하나님, 저의 아이가 아직은 어리고, 깊은 영의 세계를 몰라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계획을 갖고 계심에 주목하게 하옵소서.

    여호와의 생각에 예민함을 보이게 하옵소서.

    바울에게는 마게도냐 사람을 환상 가운데서 보게 하셨던 것처럼

    삶의 거룩한 소명에 대한 환상을 보여 주시어 소망 가운데 주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 저의 아이가 여호와의 이름을 높여드리며

    예배드리는 시간을 사모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날이 세상으로부터 구별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시간이기를 바라게 하옵소서.

    하늘의 하나님께 산제사를 드리는 복된 시간의 예배를 기다리게 하옵소서.

    이를 위해서 오늘 밤은 거룩히 보내게 해 주시기를 원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녀를 위한 365일 축복기도문 (한치호 저)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32 모니카 568 2009-07-31
1131 모니카 568 2010-03-08
1130 모니카 568 2010-04-01
1129 모니카 569 2009-10-09
1128 모니카 569 2010-05-21
1127 박에스더 569 2011-08-09
1126 박에스더 569 2012-06-22
1125 여선교회 570 2008-10-31
1124 모니카 570 2011-03-23
1123 박에스더 570 2011-11-02
1122 박에스더 570 2012-04-02
1121 박에스더 570 2012-04-17
1120 박에스더 570 2012-09-10
1119 여선교회 571 2008-11-22
1118 모니카 571 2010-04-15
1117 모니카 572 2009-05-01
1116 모니카 572 2010-09-06
1115 박에스더 572 2012-03-08
1114 박에스더 572 2012-04-06
1113 박에스더 573 2011-11-03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