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11/22목)번뇌로 부터 보호하소서
  • 조회 수: 1462, 2012-11-22 19:45:15(2012-11-22)
  • 번뇌로 부터 보호하소서


    "가산이 적어도 여화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잠 15:16)



    평화의 하나님,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옵소서.

    오늘밤도 우리 가족이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인도하셔서

    자녀들의 건강과 안식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밤에도 우리 자녀들이 번뇌하지 않고 잠을 청하게 하시며 단잠을 잘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걱정도 많고 근심도 많고 두려움도 많습니다.

    그리고 함께 살아가면서 갈등도 생기고 오해도 생기고 어려운 일도 생깁니다.

    그래서 번뇌를 하게 됩니다.

    우리 자녀들이 재물이 많음으로 번뇌하지 않게 하시며

    지식이 많음으로 머리가 복잡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친구들과의 관계로 인해 번뇌가 생기지 않게 하시며 학교 공부로 인해 번뇌가 생기지 않게 해주세요.

    이러한 번뇌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주님 안에서 부요와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우리 자녀들이 번뇌하고 있을 때 부모가 제일 먼저 분별해 알게 하시고

    위로하며 함께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번뇌가 무거운 스트레스가 되어 건강을 해치지 않게 하시며

    번뇌가 지속되어 삶의 기쁨을 빼앗아가지 않도록 우리 자녀들을 보호해 주세요.

    부족한 우리 가정을 사랑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자녀를 부요케 하는 365일 축복기도(윤남옥 저)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32 윤클라라 1375 2008-08-05
331 박에스더 1375 2013-07-05
330 열매 1376 2008-02-13
329 황모니카 1383 2008-05-03
328 여선교회 1384 2008-07-18
327 열매 1385 2008-02-14
326 여선교회 1386 2008-07-04
325 박에스더 1388 2012-12-19
324 황모니카 1399 2008-05-01
323 황모니카 1400 2008-04-29
322 열매 1401 2008-01-26
321 박에스더 1410 2013-02-05
320 황모니카 1411 2008-03-20
319 강테레사 1411 2008-06-29
318 박에스더 1411 2012-12-04
317 열매 1413 2008-01-27
316 여선교회 1413 2008-07-12
315 강테레사 1416 2008-07-20
314 여선교회 1417 2008-07-14
313 여선교회 1419 2008-07-11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