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53, 2012-10-22 11:29:28(2012-10-22)
-
남편의 부권
주님,
아이들을 언제 어떻게 징계해야 하는지를 남편에게 알려 주옵소서.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엡6:4)하게 하옵소서.
자녀를 위해 세우는 규율이나 그들의 양육에 있어 우리 부부가 한마음을 갖기 원합니다.
자녀를 훈계하는 방법이나 그들의 삶과 관련하여 우리가 다툼을 벌이지 않게 해 주소서.
자녀들과 더불어 대화하는 기술을 그에게 가르쳐 주옵소서.
단호함, 무정함, 차가운 마음보다는
친절함, 부드러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 따듯함, 긍정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게 하소서.
아멘.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잠17:6)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고후6:18)
"완전히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그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잠20:7)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격노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골3:21)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 (스토미 오마샨 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2 |
축 성 탄
+3
| 공양순 | 2193 | 2004-12-19 |
71 | 열매 | 2229 | 2003-04-01 | |
70 | 황지영 모니카 | 2235 | 2006-03-30 | |
69 |
후덥지근합니다.
+2
| 향긋(윤 클라) | 2237 | 2003-08-21 |
68 | 박에스더 | 2241 | 2013-07-18 | |
67 | 공양순 | 2263 | 2005-11-20 | |
66 | 박에스더 | 2263 | 2013-07-15 | |
65 | 박에스더 | 2271 | 2013-07-17 | |
64 | 열매 | 2286 | 2003-08-23 | |
63 | 공양순 | 2292 | 2006-03-20 | |
62 | 박에스더 | 2292 | 2012-11-19 | |
61 | 박에스더 | 2362 | 2012-11-28 | |
60 | 이종림 | 2374 | 2003-04-03 | |
59 | 신의숙 | 2381 | 2004-03-16 | |
58 | 박에스더 | 2403 | 2013-07-22 | |
57 | 장길상 | 2415 | 2016-06-08 | |
56 | 박에스더 | 2440 | 2013-08-22 | |
55 | 박에스더 | 2449 | 2013-08-16 | |
54 | 하인선 | 2461 | 2003-03-31 | |
53 | 열매 | 2484 | 2003-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