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57, 2012-10-22 11:29:28(2012-10-22)
-
남편의 부권
주님,
아이들을 언제 어떻게 징계해야 하는지를 남편에게 알려 주옵소서.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엡6:4)하게 하옵소서.
자녀를 위해 세우는 규율이나 그들의 양육에 있어 우리 부부가 한마음을 갖기 원합니다.
자녀를 훈계하는 방법이나 그들의 삶과 관련하여 우리가 다툼을 벌이지 않게 해 주소서.
자녀들과 더불어 대화하는 기술을 그에게 가르쳐 주옵소서.
단호함, 무정함, 차가운 마음보다는
친절함, 부드러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 따듯함, 긍정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게 하소서.
아멘.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잠17:6)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고후6:18)
"완전히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그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잠20:7)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격노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골3:21)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 (스토미 오마샨 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32 | 박에스더 | 1344 | 2013-01-07 | |
1131 | 박에스더 | 1342 | 2017-11-10 | |
1130 | 박에스더 | 1339 | 2012-12-11 | |
1129 | 박에스더 | 1338 | 2013-04-29 | |
1128 | 황모니카 | 1332 | 2008-05-01 | |
1127 | 박에스더 | 1324 | 2013-07-05 | |
1126 | 황모니카 | 1324 | 2008-08-23 | |
1125 | 윤클라라 | 1322 | 2008-07-08 | |
1124 | 황모니카 | 1319 | 2008-05-02 | |
1123 | 박에스더 | 1318 | 2013-03-19 | |
1122 | 열매 | 1317 | 2008-02-16 | |
1121 | 박에스더 | 1313 | 2013-05-03 | |
1120 | 여선교회 | 1313 | 2008-07-05 | |
1119 | 박에스더 | 1312 | 2013-04-22 | |
1118 | 황모니카 | 1312 | 2008-06-05 | |
1117 | 승유맘 | 1311 | 2013-06-01 | |
1116 | 박에스더 | 1308 | 2013-06-28 | |
1115 | 박에스더 | 1306 | 2013-01-02 | |
1114 | 강테레사 | 1306 | 2008-07-06 | |
1113 | 박에스더 | 1305 | 2012-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