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10/9화) 참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 조회 수: 1165, 2012-10-09 10:44:47(2012-10-09)
  • 참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저희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만한 것이니라"(딤전5:4)



    하늘의하나님,

    공부하느라 분주한 저의 아이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놓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바라옵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기도와 찬송의 시간을 갖기 원합니다.

    저의 아이가 감사와 기쁨으로 찬양드리기 원하오니, 노래하려는 목청도 부드럽게 하시고,

    찬양의 예배가 드려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저의 아이가 참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행함으로 의로움을 인정받음을 깨달아 순종하는 신앙으로 지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르게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는 순종을 통해 그의 믿음이 인정을 받았던 것과 같이

    저의 아이들이 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저의 아이가 주 여호와의 이름을 높여드리며 믿음을 보여드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도우시는 성령님,

    저의 아이에게 가족의 울타리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을 품고 지내게 하옵소서.

    부모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지금까지 자라고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에 부모의 수고를 얼마나 많이 보겠는가를 생각하여

    효도의 마음을 품게 해 주시기를 원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녀를 위한 365일 축복기도문 (한치호 저)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332 황지영 모니카 1832 2006-05-22
1331 열매 1830 2003-05-31
1330 박에스더 1828 2013-05-06
1329 향긋(윤 클라) 1828 2003-05-06
1328 박에스더 1824 2012-09-26
1327 강형석 1822 2004-05-04
1326 공양순 1814 2006-04-18
1325 공양순 1809 2004-07-15
1324 열매 1802 2006-11-29
1323 박에스더 1794 2012-11-20
1322 공양순 1790 2006-10-10
1321 하인선 1787 2003-06-16
1320 황지영 모니카 1785 2006-04-10
1319 김혜옥 1783 2003-08-29
1318 박의숙 1782 2003-07-01
1317 공양순 1779 2003-09-21
1316 향긋(윤 클라) 1779 2003-05-26
1315 은과금 1778 2003-09-06
1314 향긋(윤 클라) 1777 2003-07-01
1313 공양순 1777 2003-04-13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