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97, 2012-08-27 08:51:24(2012-08-27)
-
남편의 성실
주님, 주께서 제 남편을 주님의 기준에 따라 성실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라고 말해야 할 때 "예"라고 말할 수 있는 힘과,
"아니오"라고 말해야 할 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그에게 허락하옵소서.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견지하게 하시고 세상의 압박에 눌려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는"(딤후3:7)사람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대신 지혜의 음성에 귀기울이며 주의 도 안에서 자라가고자 하는 심령을 그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멘.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 하느니라"(잠11:3)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1:8-9)
"게르는 자의 정욕이 그를 죽이나니 이는 그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함이니라"(잠21:25)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 (스토미 오마샨 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92 | 박에스더 | 2133 | 2013-07-29 | |
1391 |
죄송합니다.
+1
| 명영미 | 2131 | 2003-04-04 |
1390 | 박에스더 | 2129 | 2012-11-14 | |
1389 | 박에스더 | 2124 | 2013-07-22 | |
1388 | 박에스더 | 2123 | 2012-11-21 | |
1387 | 박에스더 | 2123 | 2012-11-02 | |
1386 | 박에스더 | 2107 | 2013-07-16 | |
1385 |
한번 ~웃고가자고
+4
| 공양순 | 2107 | 2006-03-03 |
1384 |
행복의 주인되세요
+3
| 공양순 | 2101 | 2003-07-08 |
1383 |
공지사항 2
+1
| 향긋 | 2099 | 2003-03-18 |
1382 | 박에스더 | 2098 | 2012-10-15 | |
1381 | 박의숙 | 2095 | 2003-06-06 | |
1380 | 박에스더 | 2087 | 2012-12-06 | |
1379 |
애린씨~~~~~
+1
| 명 마리 | 2071 | 2003-09-02 |
1378 | 박에스더 | 2052 | 2012-10-10 | |
1377 | 열매 | 2042 | 2003-11-13 | |
1376 | 박에스더 | 2027 | 2012-09-26 | |
1375 | 박의숙 | 2001 | 2003-07-08 | |
1374 | 박에스더 | 2000 | 2013-03-11 | |
1373 | 김장환 | 2000 | 2003-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