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38, 2012-08-27 08:51:24(2012-08-27)
-
남편의 성실
주님, 주께서 제 남편을 주님의 기준에 따라 성실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라고 말해야 할 때 "예"라고 말할 수 있는 힘과,
"아니오"라고 말해야 할 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그에게 허락하옵소서.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견지하게 하시고 세상의 압박에 눌려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는"(딤후3:7)사람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대신 지혜의 음성에 귀기울이며 주의 도 안에서 자라가고자 하는 심령을 그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멘.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 하느니라"(잠11:3)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1:8-9)
"게르는 자의 정욕이 그를 죽이나니 이는 그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함이니라"(잠21:25)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 (스토미 오마샨 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12 | 이종림 | 2375 | 2003-04-03 | |
1411 | 박에스더 | 2336 | 2012-11-19 | |
1410 | 공양순 | 2296 | 2006-03-20 | |
1409 | 열매 | 2289 | 2003-08-23 | |
1408 | 박에스더 | 2287 | 2013-07-17 | |
1407 | 박에스더 | 2279 | 2013-07-15 | |
1406 | 공양순 | 2270 | 2005-11-20 | |
1405 | 열매 | 2251 | 2003-04-01 | |
1404 | 박에스더 | 2244 | 2013-07-18 | |
1403 |
후덥지근합니다.
+2
| 향긋(윤 클라) | 2241 | 2003-08-21 |
1402 | 황지영 모니카 | 2236 | 2006-03-30 | |
1401 |
링컨의기도(좋은글)
+3
| 은과금 | 2204 | 2003-09-06 |
1400 |
축 성 탄
+3
| 공양순 | 2195 | 2004-12-19 |
1399 | 김장환 엘리야 | 2177 | 2005-04-28 | |
1398 |
앞치마를 입자구요
+1
| 공양순 | 2162 | 2003-12-04 |
1397 |
사랑의 기쁨
+1
| 공양순 | 2162 | 2003-08-23 |
1396 | 김장환 | 2147 | 2003-05-05 | |
1395 | 공양순 | 2143 | 2003-03-16 | |
1394 |
새해에는,,,
+1
| 공양순 | 2130 | 2006-01-27 |
1393 |
죄송합니다.
+1
| 명영미 | 2127 | 2003-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