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8/22수)용서의 진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 조회 수: 946, 2012-08-22 22:34:55(2012-08-22)
  • 용서의 진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광대하심을 측량치 못하리로다 대대로 주의 행사를 크게 칭송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시145:3-4)




    의로우신 하나님,

    저의 아이가 하나님 앞에서 회개와 용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죄를 고백하기를 기다리시며, 혹시 죄가 주홍 같이 붉을지라도 흰 눈처럼 씻어 주심을 믿습니다.

    용서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배우게 하옵소서.

    그리고 이웃을 향해서 용서하는 데까지 나아가게 하옵소서.

    자기에게 잘못한 친구들에게 주님의 용서하심을 전해주는 은혜를 맛보게 하옵소서.

    세상은 용서로 아름다워지는 진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부르시는 하나님,

    저의 아이가 오늘을 지내는 동안에 마음으로 주님께 가까이 하기를 소망합니다.

    그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께 드려도 좋을 시간을 보내게 하옵소서.

    그 시간의 모습이 아름다운 제물이게 하옵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

    하나님의 마음과 먼 곳에서 지내지 않게 해 주시기 원합니다.

    혹시 컴퓨터나 비디오 게임에 빠져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아, 몇 시간 동안을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게 하옵소서.

    친구들과 어울려서 컴퓨터를 보다가 음란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옵소서.

    성령님께서 그의 영혼을 거룩하게 보존해 주심을 믿으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녀를 위한 365일 축복 기도문 ( 한치호 저 )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332 열매 1855 2003-05-31
1331 이동숙 1852 2004-08-03
1330 김장환 1852 2003-08-14
1329 박에스더 1851 2013-05-06
1328 박에스더 1840 2012-12-20
1327 김바우로 1839 2005-04-29
1326 향긋(윤 클라) 1838 2003-05-06
1325 열매 1836 2003-05-31
1324 공양순 1835 2004-04-28
1323 황지영 모니카 1833 2006-05-22
1322 공양순 1824 2006-04-18
1321 강형석 1824 2004-05-04
1320 김혜옥 1814 2003-08-29
1319 공양순 1810 2004-07-15
1318 공양순 1808 2003-09-21
1317 박에스더 1805 2012-11-20
1316 열매 1802 2006-11-29
1315 하인선 1801 2003-03-26
1314 황지영 모니카 1796 2006-04-10
1313 하인선 1792 2003-06-16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