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926, 2012-08-20 21:55:11(2012-08-20)
-
남편의 시련
주님, 간구하오니, 남편이 이 재앙이 지나기까지 주의 날개 그늘 아래서 피하게 하옵소서(시57:1)
그가 주를 앙망하는 법을 배우게 하여 주소서.
"주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사40:3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간구하오니, 그가 주 안에서 힘을 얻게 도와주시며,
그가 주께 부르짖을 때 주께서 그 소리를 들으사 그 모든 곤경에서 그를 건져 주옵소서.(시34:6)
남편이 주님께 모든 짐을 내려놓도록 가르치시고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통해 그를 격려하소서.
아멘.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저가 내 생명을 구속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시55:16-18)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서 이 재앙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시57:1)
"의인이 외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저희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시34:17)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 (스토미 오마샨 저 )
댓글 1
-
박에스더
2012.08.21 23:41
주님, 남편이 시련 없는 인생을 살길 원합니다! 그에게 지어진 삶의 무게가 너무나도 큼을 알기에, 시련을 이길 힘 보다는, 시련이 그를 비껴가기를 간절히 구해봅니다.그러나 주여 모든 삶의 모든 여정이 주님의 뜻가운데로 가게 하소서!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52 | 박에스더 | 1002 | 2012-02-24 | |
851 | 박에스더 | 1002 | 2011-12-07 | |
850 | 박에스더 | 999 | 2012-03-30 | |
849 | 모니카 | 997 | 2009-09-28 | |
848 | 모니카 | 996 | 2009-04-13 | |
847 | 모니카 | 993 | 2009-03-30 | |
846 | 열매 | 992 | 2008-04-04 | |
845 | 황모니카 | 992 | 2008-01-28 | |
844 | 모니카 | 991 | 2009-02-27 | |
843 | 박에스더 | 989 | 2012-08-22 | |
842 | 모니카 | 988 | 2009-03-27 | |
841 | 모니카 | 985 | 2009-03-12 | |
840 | 모니카 | 984 | 2009-04-13 | |
839 | 여선교회 | 982 | 2008-08-14 | |
838 | 열매 | 982 | 2008-04-04 | |
837 | 모니카 | 981 | 2009-04-03 | |
836 | 모니카 | 981 | 2009-02-17 | |
835 | 모니카 | 978 | 2009-06-01 | |
834 | 박에스더 | 976 | 2012-04-12 | |
833 | 모니카 | 975 | 2009-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