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8/15수)의를 위해 핍박 받게 하소서
  • 조회 수: 695, 2012-08-15 19:00:01(2012-08-15)
  • 의를 위해 핍박 받게 하소서


    "의를 위해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의 것임이라"(마5:10)



    정의와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사는 세대가 너무 부패하고 죄악이 넘치는 것을 용서해 주옵소서.

    불의에 대해 주님의 말씀을 바르게 외칠 수 있는 용기를 우리에게 주옵소서.

    그럼으로써 이 세계가 주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세계가 되도록 인도하시고,

    공의(公義)가 강같이 흐르는 세계가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무엇보다도 어린아이들까지 죄악에 쉽게 빠지는 시대가 된 것을 용서해 주옵소서.

    어린아이들에게 이러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어른들의 죄악도 용서해 주옵소서.

    무릇 다르게 살고자 하면, 경건하게 살고자 하면 핍박을 받는다고 하였는데,

    그리스도인들이 핍박을 받지 않는 시대가 온 것을 용서해 주옵소서.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살고 있는 우리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우리 자녀들이 그리스도인답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다르게 살고자 함으로"핍박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특히 주님을 위해 핍박을 받는 영광을 누리게 하시어

    그리스도를 위해 핍박을 받는 자들에게 주시는 축복이 우리 자녀들에게 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우리보다 먼저 핍박과 고난을 받으신 주님으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이러한 고난과 핍박을 통해 주님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는 자녀들이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녀를 부요케 하는 365일 축복 기도 (윤남옥 저)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2 박의숙 2534 2003-03-12
51 이종림 2558 2003-03-18
50 박의숙 2593 2003-03-17
49 박에스더 2670 2013-07-26
48 김장환 2805 2003-03-16
47 박의숙 2826 2003-03-13
46 승유맘 2859 2013-02-16
45 박의숙 2874 2003-03-14
44 박에스더 2882 2012-11-15
43 박에스더 2983 2013-07-15
42 명영미 3092 2003-03-12
41 서미애 3225 2015-05-19
40 이숙희 3264 2003-03-14
39 서미애 3302 2013-10-31
38 김장환 3376 2003-03-12
37 김바우로 3446 2003-03-14
36 박에스더 3452 2017-12-18
35 공양순 3463 2003-03-13
34 박에스더 3469 2018-01-08
33 박에스더 3499 2018-01-29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